3년전 86인치 LG TV를 샀다

에는 삼성 TV를 사게되었다.

간단히 알아본바

화질은

LG OLED > 삼성 NEO QLED >= LGQNED > QLED 뭐 이정도다.

OLED라면 L사.

아니면 S사를 사면 되겠다.

햇빛, 형광등 반사 등 이슈가 있는데, OLED는 암막 환경이 아니면 불편하다는 글이 많다.

거실용 NEO QLED

방용 OLED

가격은 OLED가 많이 비싸다.

OLED가 아니면 NEO QLED가 좋다. 끗.

그래서 이번에는 삼성을 가게 되었다.

지난번 LG는 NANOCELL이라 지금산게 한단계 좋다 ^^

가격적인 측면이 가장 커서 직구를 하게되었다.

과거에는 블랙프라이데이만을 기다려 왔는데, 지금은 꼭 그때가 아니라도 저렴하게 살 수 있다.

그리고 캘리브레이션이라고 자연색 느낌을 내려고 화질을 손보는게 있는데,

이번에 이벤트를 해서 그걸로 구입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쨍한 화면에 익숙한 터라 뭔가 물빠진 색감.

어두운 색감.

으로 불만족 스러웠으나 이제 적응이 되서 좋다.

표준 화면이 오히려 과해보인다.

이벤트 할때 이용해 보면 좋겠다.

남동향이라 햇살이 강하다.

저렇게 반사가 많이 된다. 그것때문에 이것을 고른것이다...

다른 TV였으면 어땠을지는....직접 놓고 비교 하는게 아니라 알수가 없다.

한낮에 이렇게 살짝 비친다. 

캘리는 

색감의 차이가 확실히 난다.



결론. 티비가 커서 좋다.

이게 국내판은 VA 해외판은 IPS 패널 이슈가 있다.

내가 말한 빛반사 문제는 VA가 좋다.

하지만 이것은 IPS지.

90번대를 고른 이유는 95는 비싸고 85보다 좋은고 가격도 나름 살만해서 골랐다.

사운드바를 쓰는 사람들이 말하길

TV 자체 스피커는 성능이 떨어지고 후면을 향해 있기 때문에 저렴한 사운드바라도 써야 좋은 음질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라고 한다.

처음 LG TV를 샀을때 우퍼가 달려있어서 브라운관 TV 쓰다 넘어갔는데, 그때 당시 사운드가 너무 좋다고 생각했다.

지금 TV도 마찬가지로 어? 괜찮은데, 뭐가 그리 불만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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